서동주, 파격적인 홀터넥 원피스로 드러낸 압도적 몸매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발리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12월 11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ye for now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홀터넥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서동주는 등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한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글래머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팬들은 "뭘 입어도 여신", "발리와 동주씨 너무 잘 어울려", "너무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변호사 일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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