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페라인 탄광 박물관 앞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민경찬 2023. 12. 12. 14:57
[에센=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독일 에센에 있는 옛 탄광 촐페라인 앞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빛나고 있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촐페라인은 1851년부터 1986년까지 석탄을 채굴하던 랜드마크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겨울이면 빙상장이 들어선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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