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최우식, 뷔 까까머리 쓰담쓰담 “막냉이 잘 다녀와”

박수인 2023. 12. 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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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V)가 절친 '우가팸'의 입대 배웅을 받았다.

배우 박서준은 12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입대를 앞둔 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가팸' 멤버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는 까까머리를 한 뷔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박서준은 사진과 함께 "막냉이 잘 댕겨와"라고 덧붙여 뷔의 입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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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형식, 픽보이, 뷔, 박서준, 최우식 / 박서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탄소년단 뷔(V)가 절친 '우가팸'의 입대 배웅을 받았다.

배우 박서준은 12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입대를 앞둔 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가팸' 멤버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는 까까머리를 한 뷔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박서준은 사진과 함께 "막냉이 잘 댕겨와"라고 덧붙여 뷔의 입대를 응원했다. '우가팸' 멤버들 중 막내인 뷔의 군 입대를 격려한 것.

한편 뷔는 RM과 11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고 지민, 정국은 12일 경기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 나란히 입소했다. (사진=박서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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