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과거 화장품 회사 다녀,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최파타)

권미성 2023. 12.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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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텔라장이 과거 회사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3부에는 가수 스텔라장,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텔라장이 2017년 4월 발표한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라는 곡은 직장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최화정이 '월급을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스텔라장은 "제가 화장품 회사에서 다녀본 적이 있어서 월급을 받아본 적이 있다. 어떤 형태든 돈이 들어오면 스쳐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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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스텔라장이 과거 회사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3부에는 가수 스텔라장,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텔라장이 2017년 4월 발표한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라는 곡은 직장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최화정이 '월급을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스텔라장은 "제가 화장품 회사에서 다녀본 적이 있어서 월급을 받아본 적이 있다. 어떤 형태든 돈이 들어오면 스쳐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이무진은 "저는 직장생활을 안 해봤고, 스쳐 지나가는 것보다 최대한 피한다. 저는 어떻게든 안 쓰고 모으는 편이다. 저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부모님이 금전 관련 교육을 많이 해줬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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