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 육군 동반입대…멤버 전원 군 공백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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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12일 오후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멤버 7인 전원이 군 공백기에 들어갔다.
지민과 정국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지민은 전날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며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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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반 입대한 지민(좌)과 정국(우) [방탄소년단 공식 X(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2/yonhap/20231212172028977nkqf.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12일 오후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멤버 7인 전원이 군 공백기에 들어갔다.
지민과 정국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곳은 먼저 입대한 멤버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부대다.
동료 슈가와 제이홉이 이날 입대하는 두 멤버를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로, 방탄소년단은 이후 팀 활동 재개를 예정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이홉, 전날 RM·뷔가 잇달아 군 복무를 시작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어느덧 입대 1년이 됐고, 최근 병장으로 진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민은 전날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며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입영식을 10분 앞두고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짧은 인사를 남겼다.
정국 역시 이날 오전 위버스 라이브로 "훈련소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경례하도록 하겠다. 안녕히 계시라"며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방탄소년단은 군 공백기를 맞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놨다.
정국은 "저희가 준비해 놓은 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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