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비키니 입고 즐기다 눈물 왜 “가꾸면서 살아야 하는데” 반성(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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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돌발상황! 홍진경 아침 7시에 홍콩에서 겪은 황당사건(첫사랑썰,노래열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홍진경은 완벽한 몸매로 비키니를 소화, 홍콩 해변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도중 홍진경은 김소영 작가 책을 보면서 눈물을 훔쳐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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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경이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돌발상황! 홍진경 아침 7시에 홍콩에서 겪은 황당사건(첫사랑썰,노래열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홍진경은 완벽한 몸매로 비키니를 소화, 홍콩 해변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도중 홍진경은 김소영 작가 책을 보면서 눈물을 훔쳐 시선을 끌었다. 울다 지쳐 쓰러지기까지. 이후 그는 눈물의 이유에 대해 "소영언니. 언니를 보면서 이렇게 �꼭�. 아름답게 가꾸면서 살아가야 할텐데 반성을 했다"고 알렸다.
슬픔도 잠시. 홍진경은 '나였으면'을 열창하며 슬픔을 달래고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겼다.
기분 전환에 성공한 홍진경은 "수심이 얕지 않다. 발이 안 닿아서 당황했다. 근데 놀기 너무 좋다. 많이 차갑지도 않고 딱 좋다"라며 웃었다.
(사진=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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