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CEO 된 황혜영…쌍둥이子 육아부터 회사 운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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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원 쇼핑몰 CEO(최고경영자)로 변신한 황혜영의 근황이 소개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살아있네! 살아있어' 11회에는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 가수 솔비,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연매출 100억원 쇼핑몰 CEO가 된 황혜영은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정민은 뉴스부터 예능까지 모두 섭렵하던 간판 아나운서에서 새내기 CEO로 변신한 일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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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원 쇼핑몰 CEO(최고경영자)로 변신한 황혜영의 근황이 소개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살아있네! 살아있어' 11회에는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 가수 솔비,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연매출 100억원 쇼핑몰 CEO가 된 황혜영은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이른 새벽 기상해 장난기 가득한 11세 쌍둥이 아들들의 등교 준비를 마친 뒤 회사에 출근, 야근까지 하며 각종 업무를 처리했다.
이정민은 열정 가득한 인간 에너자이저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은 뉴스부터 예능까지 모두 섭렵하던 간판 아나운서에서 새내기 CEO로 변신한 일상을 선보였다.
솔비는 자유로운 유랑 공주의 삶을 보여줬다. 옥상 텐트에서 하루를 시작한 솔비는 아침 식사는 물론, 출연진들을 배꼽 잡게 만든 의문의 운동마저 옥상에서 하는 등 예측 불허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솔비는 예술혼을 불태우는 그림 작업 현장, 꽃다발을 든 남사친과의 만남 등도 공개했다. 특히 남사친과는 17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추억 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세 슈퍼 우먼의 일상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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