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호 심텍 회장, 제60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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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의 전세호 회장이 제60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과 한국 수출 성장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36년 동안 전 회장의 리더십과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FC-CSP기판 등 고부가가치 MSAP기판 부문에서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지난해에는 1.7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며, 메모리 반도체 영역뿐만 아니라, System IC용 첨단 부품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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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의 전세호 회장이 제60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과 한국 수출 성장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충북 청주의 향토기업인 심텍은 1987년 설립이래. 36년 동안 전 회장의 리더십과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FC-CSP기판 등 고부가가치 MSAP기판 부문에서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지난해에는 1.7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며, 메모리 반도체 영역뿐만 아니라, System IC용 첨단 부품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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