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전 오늘... 12·12 담아낸 '서울의 봄'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3. 12. 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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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1979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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