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BTS 멤버들 입대, 몸 건강하게 잘 있다가 잘 돌아오시기를" (정희)

이연실 2023. 12. 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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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BTS 멤버들의 입대 소식을 언급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신디, BTS 멤버들이 입대를 했다. 그랬더니 먼저 입대했던 멤버가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한다. '진짜 나 입대할 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은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 라고"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솔직히 겪어본 사람들의 생색과 무용담, 인정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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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BTS 멤버들의 입대 소식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DJ 김신영은 "신디, BTS 멤버들이 입대를 했다. 그랬더니 먼저 입대했던 멤버가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한다. '진짜 나 입대할 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은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 라고"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솔직히 겪어본 사람들의 생색과 무용담, 인정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BTS 멤버들이 입대를 했다. 몸 건강하게 잘 있다가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후 '내성적인 사람들이 힘든 순간'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김신영은 "일단 저는 '오늘 며칠이야?' '7일이요' 그럼 7번 일어나 책 읽어' 여기서부터 난독증이 심해졌다. 긴장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저는 5명 이상 모이면 힘들어한다"라며 김신영은 "아직도 기억난다. 효연 씨 생일파티였나? 저와 소녀시대 서현 씨가 둘 다 낯가림러다. 둘이 기둥을 보면서 '언제 나갈래?' 했던 기억이 난다. 저도 파워 I다. 일은 일이고 성격은 성격이다"라고 설명했다.

"회식 때 건배사 시키면 너무 힘들다. 나에게 시선이 주목되는 상황만으로 머릿속이 정지되고 겨울인데도 등에 땀이 난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김신영도 "그렇다. 제가 예능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이런 때다. '오늘 어떠셨어요?' 물어보는 게 너무 싫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민망했다. 코미디를 하는 것과 예능을 하는 것은 다르더라. 제가 4년간 통편집을 당한 이유가 낯을 가려서였다. 보통은 1시간 있어도 '언니, 오빠' 이러는데 저는 그게 안 되더라. 한 1년은 봐야 이 사람이랑 좀 가까워지더라"라며 공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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