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신작 슈팅 게임 '프로젝트 GGG' 스팀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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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GGG(Gun, Gang, Gold)'를 공개하고,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연준 대표는 "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웨스턴 SF(공상과학) 콘셉트의 우주를 배경으로 최대 18명이 진행하는 멀티플레이 기반의 협동 및 경쟁 게임이 될 것"이라며 "앤빌(Anvil) 등을 개발하며 쌓은 탑-다운 슈팅 액션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인기 장르인 익스트랙션 장르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슈팅 액션과 익스트랙션을 장르를 좋아하시는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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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미래의 우주를 배경으로 현상금 사냥꾼이 돼 갱단을 처치하는 것이 목표인 익스트랙션 장르의 탑다운 슈팅 액션 게임이다. 오는 18일까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2개의 무기를 교체해서 싸울 수 있으며, 각 무기는 기본 공격과 고유의 무기 스킬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갱단을 처치하고, 현상금 상인에게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골드로 장비와 스킬 등을 구입해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게 장착해 더 높은 스테이지로 진입한다.
테스트를 기념해 게임 공식 디스코드에 입장해 이벤트 공지사항에 리액션을 추가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디스코드 유료 구독 서비스 '니트로(NITRO)'를 제공한다. 또 게임 플레이 장면을 디스코드 내 이벤트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스팀 키프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플레이 테스트 이후 마무리 작업과 보완을 거쳐 내년 스팀(Steam) 플랫폼에서 얼리억세스로 출시된다.
김연준 대표는 "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웨스턴 SF(공상과학) 콘셉트의 우주를 배경으로 최대 18명이 진행하는 멀티플레이 기반의 협동 및 경쟁 게임이 될 것"이라며 "앤빌(Anvil) 등을 개발하며 쌓은 탑-다운 슈팅 액션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인기 장르인 익스트랙션 장르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슈팅 액션과 익스트랙션을 장르를 좋아하시는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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