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내년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마무리
오중호 2023. 12. 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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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은 요구액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 등 98억 원을 삭감한 9조 95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전북교육청 예산은 교육 홍보 활동비 등 107억 원을 삭감해 최종 4조 4,915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내일(13)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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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은 요구액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 등 98억 원을 삭감한 9조 95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전북교육청 예산은 교육 홍보 활동비 등 107억 원을 삭감해 최종 4조 4,915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내일(13)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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