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경기도 부천시 중소기업에 맞춤 자문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경영 자문을 제공한다.
박철한 한경협중기센터 소장은 "부천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문단을 통해 부천시 중소기업에 신규 사업 확대, 매출액 신장 등 가시적 성과를 얻고, 공정자동화 및 인력난 해소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영 노하우를 함께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경영 자문을 제공한다.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2일 부천산업진흥원과 부천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부천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경협중기센터는 2024년부터 삼성, 현대차, SK, LG 등 대기업 CEO와 임원 출신 약 200여명으로 구성된 한경협경영자문단을 통해 부천시 중소기업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경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자문단은 ▲경영애로 해소 비즈니스 멘토링 ▲기업 대상 경영트렌드 특강 ▲마케팅 및 인사·노무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박철한 한경협중기센터 소장은 "부천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문단을 통해 부천시 중소기업에 신규 사업 확대, 매출액 신장 등 가시적 성과를 얻고, 공정자동화 및 인력난 해소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영 노하우를 함께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수…제발 도와달라"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