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랑, 중국어로 만드는 차이

차이랑이 12일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에서 교육(중국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차이랑은 자기주도 중국어 전문 학습 브랜드다. ‘중국어로 만드는 차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력이 검증된 베테랑 강사진, 외국어 교육 명가 파고다교육그룹만의 노하우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1위’에 이어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차이랑은 △여러 학습자가 각자의 진도에 맞춰 학습하는 ‘1:1 맞춤학습’ △체계적인 반복과 확장으로 중국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돕는 ‘반복학습’ △실력 있는 중국어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중국어 실력을 빠르게 높인다.

현재 차이랑이 운영하는 커리큘럼은 △베이직 △시니어 △HSK다. 중국어 기초부터 회화, 독해, 문법, HSK까지 탄탄히 학습하도록 지도해 수강생 만족도가 높다. 또 수업 음성이 담긴 랑랑펜(소리펜)으로 학습하는 스마트 교재를 사용해 중국어 교육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아울러 차이랑은 중국어 말하기 대회와 우수 회원 선발대회를 개최해 수강생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킨다. 또 지점 원장들에게 본사 정기교육(입문교육, 보수교육)을 매년 2회 이상 제공해 수업의 질을 높인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