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첫 스릴러 장르 도전…영화 ‘미스트’ 출연확정 [공식]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2023. 12. 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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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파격 변신을 앞둔다.

권유리는 영화 ‘미스트’(가제)에 출연한다. 영화 ‘미스트’는 평범한 삶에 균열이 생길 때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는 이들의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느끼게 되는 공포를 그린 작품. 권유리는 김민 역에 낙점돼 색다른 얼굴로 스크린 접수에 나설 계획이다.

극 중 김민은 고독사 현장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특수청소업체 직원. 감정적 결함으로 인해 주변 인물들에게 벽을 쌓는 인물인 만큼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권유리 특유의 폭넓은 표현력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될 전망이다.

데뷔 이후 첫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는 권유리는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즐겁게 잘 끝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유리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센스 넘치는 행동으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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