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체크인 영월드 E-케이션’, 교육부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전 최우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의 '체크인 영월드 E-케이션'주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최근 교육부의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프로젝트-E 메타버스 영월과 영월형 미래산업융합 진로교육과정 개발·프로젝트형 창업프로그램·지역간 진로교육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 등 8개 단위사업을 추진해 권역간 지역교류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지역 협력형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의 ‘체크인 영월드 E-케이션’주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최근 교육부의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난 2월 영월군 행정교육과·문화관광체육과, 영월교육지원청, 강원진로교육원, 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영월문화관광재단 등과 협력해 지역맞춤형 자유학기제 운영과 지역특성화 진로교육 불균형 해소, 건강한 진로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등 3개 분야 추진 목표를 수립했다.
이어 프로젝트-E 메타버스 영월과 영월형 미래산업융합 진로교육과정 개발·프로젝트형 창업프로그램·지역간 진로교육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 등 8개 단위사업을 추진해 권역간 지역교류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지역 협력형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현정 센터장은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하면서 지역 내 진로체험처 활성화 및 지역사회 자원을 통한 학교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 초급간부 연봉 ‘중견기업’ 수준 오른다…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 “지난밤 마셨는데…” 대낮 음주측정기 불자 ‘면허정지’
- ‘경찰도 당했다’ 부고장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보
- 도루묵이 사라졌다…따뜻한 바닷물에 어획량 반토막
- 자식이 뭐길래… ‘1시간에 100만원’ 불법 입시컨설팅 극성
- 한밤 중 불 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생 용기가 대형참사 막았다
- 한동훈 장관·배우 이정재, 함께 저녁식사… 어떤 인연?
- 강릉 해파랑길 걷던 관광객이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 또 수소대란…수소차 아니라 수고차
- 강원 아파트 매매 회전율 최저치 ‘거래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