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셀린 리스토리 한국뿌리협회장 모녀

성도현 2023. 12.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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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7년 만에 방한한 프랑스 입양동포 셀린 리스토르 한국뿌리협회장(왼쪽)이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딸 릴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12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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