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3세 맞아? 피부 광 철철 동안 미모 과시

배우 이유비. (이유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코 끝에 눈이 앉았나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긴 넥타이를 목에 두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이유비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를 통해 인형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유비는 피부에 눈이 내린 듯한 새하얗고 광나는 피부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피부가 너무 빛나서 눈부셔요”, “너무 예뻐요”, “화이트 여신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 11월 22일생인 이유비의 현재 나이는 33세다. 또한 이유비는 지난 11월 17일에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했다. (사진=이유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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