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1일부터 2024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본인선택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무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는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의 본인 선택은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 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는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가 내년 2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실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의 본인 선택은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 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곤란한 사람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갖고 가까운 지방병무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해 통지서를 발송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은방 주인도 속았다...은목걸이 도금해 수천만 원 챙긴 20대
- 학부모 채팅방에 '아이들 살해' 협박...고등학생 체포
- 제주 시내 호텔서 '수상한 신호' 감지, 현장 가보니...
- 부부자금 빼돌려 외도한 아내...“친족상도례 불기소?"
- "이스라엘이 레바논서 쓴 백린탄은 미국 공급 무기"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이재명 선고에 반으로 갈라진 서초동...신발 투척도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 러닝머신 달리는 흡혈박쥐...흡혈박쥐의 놀라운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