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연구팀, 초박형 수직 박막 트랜지스터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대학교 김태근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내응 첨단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전이금속 셀레나이드 반응 기술과 Au 나노입자가 도핑된 그래핀을 활용, 인공 시냅스 기능을 갖는 초박형 수직 박막 트랜지스터 (VTFT)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초박형 그래핀·텅스텐 디셀레나이드 이종 접합을 기반으로 광학 시냅스 기능을 갖는 새로운 VTFT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효경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 김태근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내응 첨단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전이금속 셀레나이드 반응 기술과 Au 나노입자가 도핑된 그래핀을 활용, 인공 시냅스 기능을 갖는 초박형 수직 박막 트랜지스터 (VTFT)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초박형 그래핀·텅스텐 디셀레나이드 이종 접합을 기반으로 광학 시냅스 기능을 갖는 새로운 VTFT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대면적 제작을 위해 간단하고 쉽게 반복 가능한 전이금속 셀레나이드 반응 방법을 사용, WxSex-1 초단채널 층을 제작했다. 또 그래핀 소스 전극 표면에 Au 나노 입자를 도핑함으로써 그래핀과 채널층의 접촉 장벽을 조절, 정공 주입의 효과를 개선해 소자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동시에 광 시냅스 응용에서 발생된 플라즈마 핫 전자가 WxSex-1 채널 층에도 큰 영향을 미쳐 소자의 광 시냅스 거동을 흥분성에서 억제성으로 성공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Materials Science & Technology [IF: 10.9, JCR (Journal Citation Reports): 상위 1.9%]에 2023년 12월 온라인 게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gg3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3세 김승수, 39세 아나운서 박혜연과 커플 됐다
- 권상우·손태영 17살 아들 "키 183㎝ 이제 아빠보다 커"
- 허성태, 김수용 심정지 당시 응급처치 "살기만 해라"
- '명량' 김한민 감독, 명창 이소영과 11월15일 결혼
- '서준맘' 박세미, 변우석 닮은 남편 공개…달콤한 입맞춤
- 친일파 논란 하영 대신 정예인…'중증외상' 시즌2·3 나온다
- '행사의 여왕' 장윤정, 뜻밖의 고충…"어르신들이 막 만져"
- 이종혁 아들 준수 190㎝ 넘는 키 "연애 경험 거의 없어"
- '비혼·無자녀 선언' 이규한, 마음 바꿨다…'난자 냉동' 솔비와 결혼
- 정석원 옆에 딱 붙은 女 누구?…백지영,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