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장제원 불출마 선언…다음은 김기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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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30%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또 현 정부 견제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이낙연 이준석 두 과거 정당대표들은 새로운 정치적 대안으로 뭉칠 수 있을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내년 총선 판세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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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WmW5zhuh-fj ]
2024년 총선까지 4개월 남은 시점, 국민의힘이 용산발 리스크’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30%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지율속에서 총선이 험난할 것이라 전망되는 가운데, 총선에 악영향을 줄 만한 리스크를 대통령실에서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당이 “용산 리스크를 다 떠안고 있다”는 여당 정치인들의 불만이 커져가는 가운데, 혁신위원회까지 퇴장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내년 총선에 대한 묘책을 찾아 낼 수 있을까요?
또 현 정부 견제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이낙연 이준석 두 과거 정당대표들은 새로운 정치적 대안으로 뭉칠 수 있을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내년 총선 판세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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