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회의장 난입한 인도 소녀 환경운동가
정열2 2023. 12. 12. 09:53
(두바이 AP=연합뉴스) 인도의 소녀 환경운동가 리시프리야 칸구잠이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회의장에 난입했다가 행사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폐막을 하루 앞둔 COP28 회의에서는 산유국들의 입김으로 '모든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문구가 합의문 초안에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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