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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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과 서승재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안세영은 올해 우리나라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전영오픈과 세계선수권,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서승재는 지난 8월 세계개인선수권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전영오픈 혼합복식 은메달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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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과 서승재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안세영은 올해 우리나라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전영오픈과 세계선수권,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서승재는 지난 8월 세계개인선수권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전영오픈 혼합복식 은메달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은 남녀 단식과 복식 부문을 비롯해 발전상과 신인상 등을 수여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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