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카네기홀 진출 야망, 차이콥스키·비틀즈·패티김·조성진 잇는다(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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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카네기홀 진출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12월 1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의 가문 투어'를 주제로 여러 국가들을 돌아봤다.

특히 재산의 90%를 사회에 환원한 카네기가 뉴욕 교향악단을 위해 만든 카네기 홀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줄리안은 "찬원이도 가야겠네"라며 MC 이찬원의 카네기 홀 진출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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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찬원이 카네기홀 진출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12월 1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의 가문 투어’를 주제로 여러 국가들을 돌아봤다.

이날 미국 ‘톡’파원은 카네기, 록펠러, 트럼프 세 부자를 조명했다. 특히 재산의 90%를 사회에 환원한 카네기가 뉴욕 교향악단을 위해 만든 카네기 홀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 전설의 록 밴드 비틀즈를 거쳐 한국의 유명 음악가 패티김, 조용필, 조성진, 임형주도 공연한 곳이라는 설명.

줄리안은 “찬원이도 가야겠네”라며 MC 이찬원의 카네기 홀 진출을 기원했다. 이에 이찬원도 “가야겠네. 가야겠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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