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이 투자한 와이더플래닛, 3일째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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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321820)이 12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와이더플래닛(321820)은 전 거래일보다 1880원(29.98)% 오른 815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3715원이었던 주가가 2배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운영자금 마련의 목적으로 약 19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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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와이더플래닛(321820)이 12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와이더플래닛(321820)은 전 거래일보다 1880원(29.98)% 오른 815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3715원이었던 주가가 2배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운영자금 마련의 목적으로 약 19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이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3185원에 신주 596만5460주(보통주)를 발행하며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이정재(313만9717주), 정우성(62만7943주), 위지윅스튜디오(62만7943주) 등으로 투자금 납입이 끝나면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의 최대주주가 된다. 유증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는 폭등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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