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 번째 결혼' 시청률 5% 돌파…빠른 전개 '시선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세 번째 결혼'이 자체최고시청률 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5%를 기록하며 지난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서 새로운 기록을 이어 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세 번째 결혼'이 자체최고시청률 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5%를 기록하며 지난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서 새로운 기록을 이어 갔다.
또 정다정(오승아 분)이 친모인 노엘 박(윤해영 분)과 모녀 사이인걸 알지 못하고 놀이터에 앉아있다가 친부인 신덕수(안내상 분)이 다가오는 엔딩씬에서는 순간최고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이 날 스토리를 마무리해서, 내일 방송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세 번째 결혼'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충격 전개로 웰메이드 매운맛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11일(화) 방송된 31회에서는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안타깝게 우연한 만남과 인연을 이어가는 정다정과 노엘박, 즉 민해일의 관계가 조명되었다. 다정은 아빠로부터 엄마 해일과 만나는 약속을 전달받고 약속장소로 가지만, 만남은 불발되었다. 이후 다정은 속상한 마음에 친모인지 모르고 노엘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를 만나러 나간 것을 후회하고, 노엘은 이런 다정을 위로한다.
시청자들은 "서로 못 알아보니 안타까운데 그래도 스토리가 빨라서 금방 알게 될 듯" "윤해영 오승아 진짜 모녀느낌" "오승아 정다정 100% 싱크로"등의 반응으로 큰 관심을 보였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승기, 아빠 된다 "축복해 주길" [공식입장]
- 권지용, 마약 수사 목전 인스타 삼매경→부랴부랴 삭제
- "걔도 마약 했다'카더라'"…'찌라시주의보' 비상 [이슈in]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