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이상형 신동엽 스타일 끌려 “눈빛에 목적이 있는 타입”(짠한형)

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선화가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며 신동엽을 꼽았다.

12월 11일 신동엽의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배우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한선화의 이상형을 물었다. "강아지 상, 고양이상 처럼" 끌리는 이성 스타일이 있느냐는 것.

한선화는 "저는 신동엽 상? 약간 웃는데 눈빛에 목적이 있는 타입"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웃는데 눈빛에 뭐가 있다고 그러니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괜히"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선화는 "옷 잘 입으시고,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고, 얼굴 작고"라고 장점을 말하다가도 "근데 웃을 때 목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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