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선거구는 미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오늘(12일)부터 진행됩니다.
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내년 3월 21일 정식 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와 전과 기록 관련 서류, 그리고 기탁금 300만 원을 내면 됩니다.
예비 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명함 배부 등 일정 수준의 선거 운동이 가능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오늘(12일)부터 진행됩니다.
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내년 3월 21일 정식 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와 전과 기록 관련 서류, 그리고 기탁금 300만 원을 내면 됩니다.
예비 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명함 배부 등 일정 수준의 선거 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정치 신인들은 자신의 지역구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선거 운동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년 전 과태료가 왜 지금?"...진주시 '뒷북 과태료' 주민 반발
- 日 훗카이도 해안가 가득 채운 '정어리 사체'...원전 오염수 때문?
- "메가커피 '미니언즈 빨대' 굿즈 사셨다면 반품하세요"
- 현실판 '오징어 게임' 우승자 공개...60억 상금의 주인공은 누구?
- '마약 김밥' 진짜였네...요리에 대마초 넣어 먹은 20대 징역형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