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젼바이오, 진단키트 매출 감소...포트폴리오 다변화 주목-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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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프리시젼바이오에 대해 3·4분기 매출 감소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7억원, 영업적자 14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 감소의 주된 이유는 엔데믹으로 인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감소다"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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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프리시젼바이오에 대해 3·4분기 매출 감소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7억원, 영업적자 14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 감소의 주된 이유는 엔데믹으로 인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감소다"라고 판단했다.
위 연구원은 "향후 북미 임상화학 제품 수출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해 7월 미국 반려동물 진단 장비업체인 안텍과 1182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임상화학 진단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4분기에 예정돼 있던 정식 론칭은 안텍의 사업조직 재개편에 따라 지연됐다. 론칭 시점은 미정이지만 안텍의 글로벌 인수합병(M&A)이 마무리 단계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2024년에는 판매가 개시될 전망이다.
위 연구원은 "3·4분기 계약 물량은 향후 물량에 누적돼 출하될 전망이다"라며 "카트리지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건설 중인 2공장 가동은 내년 초로 계획돼 있다.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180만개에서 440만개로 증가함에 따라 매출 성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장기적으로는 면역진단 사업부문에서 현재 개발 중인 혈액기반 뇌졸중 현장진단 의료기기(POCT)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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