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신임 총리로 선출된 후 손하트 만드는 투스크
임희원 2023. 12. 12. 08:23
(바르샤바 AP=연합뉴스) 도날트 프란치셰크 투스크 폴란드 총리 후보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바르샤바에 있는 의회에서 폴란드 총리로 선출된 뒤 의원들에게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투스크 신임 총리는 지난 10월 총선에서 야권 연합을 이끌며 8년 만에 정권 탈환에 성공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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