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심 없던 유재석, 강남 땅 116억원 현금 매입 플렉스

이민지 2023. 12. 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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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

12월 1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원에 매입했다.

토지 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평당가는 1억2,839만원이다.

특히 유재석은 116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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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

12월 1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원에 매입했다.

토지 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평당가는 1억2,839만원이다. 기존에는 5층 규모 근린시설이 있었으나 최근 건물을 허문 것으로 전해진다.

평소 주식 등에는 높은 수준의 지식을 보이며 실제 투자를 하기도 한 반면 부동산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유재석의 부동산 투자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유재석은 116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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