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수진, 일본서 팬미팅..국내 활동 없이 해외로[공식]

윤상근 기자 2023. 12. 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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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다시 활동을 재개한 가수 수진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수진은 오는 13일과 14일 일본 시부야에서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수진의 솔로 앨범 활동 관련 첫 해외 일정이며 해외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다.

수진은 지난 11월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홀로서기의 첫 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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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BRD엔터테인먼트

학폭 논란으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다시 활동을 재개한 가수 수진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수진은 오는 13일과 14일 일본 시부야에서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수진의 솔로 앨범 활동 관련 첫 해외 일정이며 해외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다.

팬미팅에서는 신보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수록곡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진은 12월 일본 팬미팅에 이어 2024년,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미주 팬미팅으로 더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수진은 지난 11월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홀로서기의 첫 발을 뗐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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