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서울아파트 월세 100만 원 / 요소수 4개월치 확보 / 고용보험 40대 감소

입력 2023. 12. 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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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11월까지 거래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금액은 102만원으로. 2년 전인 90만 원에 비해 13.3% 올랐고, 작년의 98만 원 보다도 4만 원이 뛰었습니다.

월세가 오른 건 올해 전셋값이 상승한 데다 고금리여파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전환율이 서울 아파트 기준 지난해 평균 4.3%에서 올해 4.7%로 뛰어오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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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요소수 가격과 재고가 평시와 유사한 상황이며 재작년 요소수 사태 때와 비교하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중국 외 제3국과 1만 톤가량의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해 요소수 확보 물량이 4.3개월분으로 늘었다며, 수입 다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월부터 자립화 용역을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국내 생산시설 구축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우리 경제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40대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습니다.

40대 가입자 수가 줄어든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초인데, 구조적인 인구 감소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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