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ㆍ최우식 등 '우가팸', 뷔 입대 응원 "막댕이 잘 다녀와" [TD#]

김지하 기자 2023. 12. 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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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절친인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의 입대를 응원했다.

사진에는 입대를 앞둔 뷔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연예계 사조직 '우가팸(우가패밀리)' 박서준, 박형식, 픽보이,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뷔는 입대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짧게 자른 머리카락을 공개하며 "로망이었다. 삭발에 선글라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뷔는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알엠(RM)과 각각 현역 육군으로 입대해 군복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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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절친인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의 입대를 응원했다.

박서준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막댕이 잘 댕겨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입대를 앞둔 뷔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연예계 사조직 '우가팸(우가패밀리)' 박서준, 박형식, 픽보이,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군입대 전 머리를 짧게 자르고 어색해하는 뷔와 뷔의 까까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형들의 미소가 인상적이다.

앞서 뷔는 입대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짧게 자른 머리카락을 공개하며 "로망이었다. 삭발에 선글라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뷔는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알엠(RM)과 각각 현역 육군으로 입대해 군복무에 돌입했다. 오늘(12일)은 또 다른 멤버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 할 예정이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서준 SNS]

박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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