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제이 美대저택서 가수 아닌 엄마로 “그때가 그립지 않냐고요?” (사랑아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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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가 엄마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는 '어제처럼' 'Perhaps Love'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제이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제이는 주한미군 장교 출신 남편과 결혼해 버지니아 리즈버그에서 지내고 있다.
제이는 딸이 자라면서 일자리를 알아보게 됐다며 "(메인) 선생님은 아니고 선생님이 아프시거나 여행 갈 때, 다른 일이 생겼을 때 보조교사로 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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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제이가 엄마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는 '어제처럼' 'Perhaps Love'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제이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제이는 주한미군 장교 출신 남편과 결혼해 버지니아 리즈버그에서 지내고 있다. 앞서 제이는 뮤직 룸 콘셉트로 꾸며진 거실과 10인은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이 있는 주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이 집은 2개의 거실이 있어 대저택임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제이는 보조교사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제이는 딸이 자라면서 일자리를 알아보게 됐다며 "(메인) 선생님은 아니고 선생님이 아프시거나 여행 갈 때, 다른 일이 생겼을 때 보조교사로 일한다"고 밝혔다.
제이는 "옛날에 사람들이 물어봤었다. 가수 생활이 그립지 않냐고. 그리울 때가 없다고 대답한다. 왜냐면 매일 노래 부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케이티랑 그날그날 만든 노래를 하고, 엄마라는 건 행운이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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