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참석 박현주 회장, 청년들과 소통

최미도 2023. 12. 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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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11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갓생한끼'(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경협은 이날 행사 키워드를 '중꺾그마'(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라고 소개했다.

박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이날 청년들의 멘토 리더로 나서 불가능을 넘어선 도전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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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11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갓생한끼’(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경협은 이날 행사 키워드를 ‘중꺾그마’(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라고 소개했다. 박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이날 청년들의 멘토 리더로 나서 불가능을 넘어선 도전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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