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4연승
이경재 2023. 12. 12. 00:4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단비가 27득점에 10리바운드, 박지현이 21득점에 1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72대 52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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