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안테나 인근 토지 매입

이기은 기자 2023. 12. 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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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안테나 인근 토지를 사들였다.

11일 아주경제 측은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토지를 116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유재석 소속사이기도 한 안테나엔터테인먼트가 사옥으로 쓰는 건설회관 건물과 가까운 토지다.

대체적으로 이곳 토지는 사옥 등으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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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안테나 인근 토지를 사들였다.

11일 아주경제 측은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토지를 116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유재석 소속사이기도 한 안테나엔터테인먼트가 사옥으로 쓰는 건설회관 건물과 가까운 토지다. 그는 이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건물 임대차로는 소속사 안테나엔터테인먼트 사옥이 대표적이다. 인근에는 스타트업을 비롯해 각종 기획사, 국제예술대 등 거점 회사나 업체가 자리하며 사무실 수요도 높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그가 이 땅을 매입한 것은 건물 신축에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대체적으로 이곳 토지는 사옥 등으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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