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김기현 결단, 뭔가 있다”
박창현 2023. 12. 12.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수석대변인은 11일 김기현 당대표의 총선 불출마를 포함한 '결단'의 가능성에 대해 "뭔가 있다는 생각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대표가 당권을 내려놓거나 총선불출마를 결단할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수석대변인은 11일 김기현 당대표의 총선 불출마를 포함한 ‘결단’의 가능성에 대해 “뭔가 있다는 생각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대표가 당권을 내려놓거나 총선불출마를 결단할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당은 죽고 사느냐의 문제”라며 “뭔가 충격적인 요법이 들어가면 그 효과가 오래가야 한다. 당이 변화하고 희생하는 잔상이 내년 4월 10일 투표일까지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현 chpark@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군 초급간부 연봉 ‘중견기업’ 수준 오른다…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 “지난밤 마셨는데…” 대낮 음주측정기 불자 ‘면허정지’
- ‘경찰도 당했다’ 부고장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보
- 도루묵이 사라졌다…따뜻한 바닷물에 어획량 반토막
- 자식이 뭐길래… ‘1시간에 100만원’ 불법 입시컨설팅 극성
- 한밤 중 불 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생 용기가 대형참사 막았다
- 한동훈 장관·배우 이정재, 함께 저녁식사… 어떤 인연?
- 강릉 해파랑길 걷던 관광객이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 또 수소대란…수소차 아니라 수고차
- 강원 아파트 매매 회전율 최저치 ‘거래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