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4연승
이경재 2023. 12. 11. 23:45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단비가 27득점에 10리바운드, 박지현이 21득점에 1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72대 52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음성' 지드래곤, 의미심장 글 "내 기준 흔들리지 않아"
- "새 삶 살 수 있었을 텐데..." 한예슬이 故 김용호 향해 남긴 말
- 태연 팬사인회서 남성 팬 난동…앨범 던지며 "전화번호 알려달라"
- '나솔' 17기 상철, 현숙과 커플 됐는데...사생활 영상에 사과
- 티아라 출신 아름, 이혼 소송 중 새 연인 공개…"떳떳하면 그만"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 억대 이혼 소송' 대신 진행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 억대 이혼 소송' 대신 진행
- 내일은 갑자기 한파특보? 강한 바람까지 불며 급변하는 날씨 [Y녹취록]
- 개그맨 이동윤 등 250억 '폰지 사기' 일당 검찰 송치
- '북한강 훼손 시신' 범인 돌 넣고 유기까지...하지만 경찰은 쉽게 찾았다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