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서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3명 경상
김소영 2023. 12. 11.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1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왕복 4차로에서 고속버스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운전자와 승객 등 17명 중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여파로 버스에서 경유가 흘러나와 부직포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도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왕복 4차로에서 고속버스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운전자와 승객 등 17명 중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여파로 버스에서 경유가 흘러나와 부직포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도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충일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소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배 수증기 품은 겨울 저기압…강원 산지는 최대 40cm 눈 더 온다
- [단독] 국정원이 5년 동안 경고했지만…결국 뚫린 법원 전산망
- 상표 침해 인정됐지만…끝없는 소송전에 피해 업체 고사
- 노벨평화상 옥중 수상…엄마 대신 자녀가 “자유” 외쳐
- 진료 예약 앱 ‘가입자 천 만’…분통 터지는 부모·노인
- 품절 걱정 없다는데 물류 창고도 텅텅…꽉 막힌 요소수 공급 이유는
- 스토킹 재판 앞둔 남성, 피해 여성 찾아가 4시간 인질극
- 9월에 추락 KF-16 원인은 “고무 패킹” 결론…미군 F-16도 추락
- “한국 방문 마음먹기까지 50년”…입양인들의 모국 방문기
- “교장 따님 결혼 피로연 참고로 알립니다”…교육청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