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봄버 아우터-부츠 완성 겨울 공항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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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은 지난 12월 9일 오전,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의 MC 출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봄버 아우터와 부츠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완벽한 겨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로운의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우터와 부츠는 퍼포먼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운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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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운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봄버 아우터와 부츠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완벽한 겨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로운의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우터와 부츠는 퍼포먼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제품으로 알려졌다.
칠리왁 봄버는 캐나다 북부지역에서 일하는 파일럿들을 위해 제작되어 내구성과 보온 기능, 활동성이 뛰어나며 부츠는 기능성이 더해짐은 물론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해 모든 일상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로운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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