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보성군과 농산물 판로 확대 상생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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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 신영호 대표이사와 전남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전남 보성 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12월 11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농협유통 신영호 대표이사는 "보성군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농촌·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수행해온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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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써온 농협유통은 보성군의 우수 농산물인 키위(참다래)를 시작으로 보성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13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보성 키위를 30% 할인해 판매한다.
농협유통 신영호 대표이사는 "보성군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농촌·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수행해온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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