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2대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
송근섭 2023. 12. 11. 21:56
[KBS 청주]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충북에서도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충북도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과 국민의힘 김선겸 청주 기업인협의회 회장이 청주시 청원구 출마를,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 서원 당협위원장은 청주시 서원구 출마 회견을 열었습니다.
제천·단양에서는 민주당 전원표 전 충청북도의원이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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