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배우 관신, OTT 드라마 ‘신부’ 여주인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배우 관신이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신부'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중국 OTT에서 방송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2인 '신부'는 시즌1 '두 남자'의 주인공들과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복 오빠에게 돈으로 이용당하며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던 여주인공 빙빙이 처음으로 마음에 둔 남자를 지키기 위해 오빠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년 초 중국 OTT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OTT에서 방송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2인 ‘신부’는 시즌1 ‘두 남자’의 주인공들과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복 오빠에게 돈으로 이용당하며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던 여주인공 빙빙이 처음으로 마음에 둔 남자를 지키기 위해 오빠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신은 ‘미미일소흔경성’ ‘녹정기’ ‘창월회’ ‘유영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한국에도 상당한 팬을 보유하고 있는만큼 이번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부’ 촬영과 함께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관신은 “첫 한국 방문에 무척 설렌다”며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한국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부’는 오는 11일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내년 초 중국 OTT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웹툰 ‘적당한 온도’, 오디오 웹툰으로 재탄생…크라우드 펀딩 시작
- “협박 당했다”는 이선균, 3차 소환 조사 언제쯤?
- CJ ENM 美 스튜디오 피프스시즌, 日 토호社 2900억원 투자 유치
- ‘회장님네’ 박순천, ‘수남이’ 강현종과 21년만 눈물의 재회
- ‘회장님네’ 김수미 “김치 200포기 담궈... 냉장고만 17대”
- 김혜자, ‘회장님네’ 식구들에 간식차 선물... 김용건 “한 번 더 나와야”
-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아역 배우 2人, 20일 내한[공식]
- ‘세작’ 조정석·신세경, 바둑 친우에서 복수의 표적으로
- 클릭비 유호석, 두 딸 아빠 됐다...“반짝이 공주님 탄생”
- 황치열, 데뷔 첫 겨울 앨범...“행복한 연말 보내길”[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