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플래그십스토어 서울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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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에서 국내에 독점으로 운영하는 하이엔드 주방가구 'Cesar(세자르)'가 삼성동 본사에서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플래그십스토어 리뉴얼 확장 오프닝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넵스 이재욱 디자인연구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세자르의 프리미엄 라인업과 5종의 주방 제품, 2종의 리빙 모듈을 선보인다"며 "메탈릭 라커, 프라임 우드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고품격 마감재 등을 통해 단순한 가구 개념의 넘어 하나의 예술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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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에서 국내에 독점으로 운영하는 하이엔드 주방가구 'Cesar(세자르)'가 삼성동 본사에서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플래그십스토어 리뉴얼 확장 오프닝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자르는 50여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방 전문 브랜드로, 주거공간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해 주방가구와 리빙가구의 경계를 허무는 고품격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인정받아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트리마제,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 등 국내 프리미엄 주거공간에 들어가기도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넵스 이재욱 디자인연구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세자르의 프리미엄 라인업과 5종의 주방 제품, 2종의 리빙 모듈을 선보인다"며 "메탈릭 라커, 프라임 우드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고품격 마감재 등을 통해 단순한 가구 개념의 넘어 하나의 예술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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