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 · 신지아, 나란히 빛나는 은메달 걸고 귀국
2023. 12. 11. 21:27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사상 첫 남녀 동반 메달을 달성한 김현겸, 신지아 선수가,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하성-임혜동 공방 가열…그날 술자리에선 무슨 일이
- 신고해도 계속…카메라 대여점 주인들 "답답해서 우리가 잡았다"
- 구속영장 기각되자 또…차 훔친 10대들, 경찰과 추격전까지
- 김정은, 마이바흐로 바꾸더니…수행원 차량도 '최신 미국산'
- 중국 곳곳 '폭설 적색 경보'…40중 추돌·열차 운행 중단
- 노숙자 앞세우고, 폐업 반복하고…'먹튀 주유소' 기름 첫 압류
- '서울의 봄' 천만 찍는다는데…극장 직원 "제발 보러 오지 마세요" [스브스픽]
- "그런 말을 했었나요?"…유명 식당서 호구 당한 사연
- "살기 힘들다"…극단 선택 생각한 청소년 2년째 증가
- [영상] "맞아가며 생명 구해줬다" 고속도로 한복판 '퍽퍽퍽' 승객의 구타…제 발로 타서 "납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