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증’ 공범 “위협과 두려움 커 신속 재판 요청”
KBS 2023. 12. 11. 21:23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내년 1월 8일을 첫 재판 날짜로 정했습니다.
오늘 이 대표 측은 위증교사 혐의를 부인했고, 위증 혐의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김진성 씨는 "자신과 가족이 받는 위협과 두려움이 굉장히 크다"며 재판부에 신속한 재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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