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리버뷰자이 특별공급에 5000여명 몰려···평균 경쟁률 13.2대 1[집슐랭]

한민구 기자 입력 2023. 12. 11. 20:56 수정 2023. 12. 11.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문을 연 '청계리버뷰자이'가 특별공급에서 최대 1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계리버뷰자이' 특별공급 분양에는 총 400가구 모집에 5278명이 지원, 평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계SK뷰는 특별공급 분양에서 총 51가구 모집에 3720명이 지원, 평균 7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계리버뷰자이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최고 10억4420만원, 전용 84㎡가 12억7710만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별공급 총 400가구 모집에 5278명 신청
청계SK뷰 특공경쟁률 72.9대 1 대비 저조
청계리버뷰자이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서울경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문을 연 ‘청계리버뷰자이’가 특별공급에서 최대 1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월 분양한 인근 청계SK뷰보다는 다소 저조한 성적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계리버뷰자이’ 특별공급 분양에는 총 400가구 모집에 5278명이 지원, 평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부문별로는 △생애최초 71가구 모집에 3834명이 지원했고 △신혼부부 145가구 모집에 1273명 △기관추천 80가구 83명 △노부모부양 24가구에 54명 △다자녀가구 80가구에 35명 순으로 신청자가 몰렸다. 가장 많은 신청이 몰린 곳은 생애최초 59㎡A 타입이었다. 2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212명, 기타지역 352명이 몰려 111.4대 1의 경쟁률이 기록했다.

이는 8월 인근에 공급된 청계SK뷰보다 저조한 성적이다. 청계SK뷰는 특별공급 분양에서 총 51가구 모집에 3720명이 지원, 평균 7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부문은 생애최초 59㎡A로 363.5대 1을 기록했다. 청계리버뷰자이의 3.3㎡당 분양가가 평균 3995만원으로 '청계 SK뷰'(3763만원)보다 232만원 더 비싸다. 청계리버뷰자이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최고 10억4420만원, 전용 84㎡가 12억7710만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39~111㎡, 총 16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59~84㎡ 797가구다. 12일 1순위, 13일 2순위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12월 20일이다. 정당계약은 2024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예정월은 2027년 2월이다.

*‘집슐랭 연재’ 구독을 하시면 부동산 시장 및 재테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Copyright©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