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새로운 풀백’ 무조건 지킨다... 우도기와 장기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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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우도기가 토트넘과 재계약이 임박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1일(한국 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핫스퍼가 데스티니 우도기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이 젊은 선수의 연봉도 인상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트위터에 "토트넘이 이탈리아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클럽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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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데스티니 우도기가 토트넘과 재계약이 임박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1일(한국 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핫스퍼가 데스티니 우도기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이 젊은 선수의 연봉도 인상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우도기는 풀백으로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피지컬이 워낙 좋다 보니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경합에서 공을 잘 빼앗기지 않고 쉽게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력도 빠르고 체력도 우수한 선수로, 이를 바탕으로 공수 양면 팀의 활력을 높여주는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 유스 출신인 그는 2020/21 시즌 인팀에 승격하여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총 6경기에 출장한 뒤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완전 이적 의무가 있는 1년 임대 형식으로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했다.
2021/22 시즌에 2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5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트넘이 빠르게 그와 합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결국 2022년 8월 2022/23 시즌은 우디네세에 한 시즌 임대 생활을 한 뒤, 2023/24 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2/23 시즌 우디네세에서 33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한 우도기는 이번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첫 골을 넣었다.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우도기는 더 길게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유럽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트위터에 “토트넘이 이탈리아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클럽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서 “토트넘은 우도기에 매우 만족한다. 연봉 인상 합의를 했고 우도기는 어제 토트넘의 첫 골을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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